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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https://hub.won.or.kr/bupmun/dasanjongsa0154
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「업장이 두터운 사람은 스승의 손길을 받지 않고 자기 재주나 고집으로 일관하다 넘어지면서도 그것이 무서운 업장인 줄 잘 알지 못하나니 이처럼 가슴 아픈 일이 또 어디 있으리오.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