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ip to content

5

출처: https://hub.won.or.kr/bupmun/buljo0105


「수보리야 네 뜻에 어떠하냐. 가히 신상(身相)으로써 여래를 보겠느냐.」 「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. 가히 신상으로써 여래를 얻어 보지 못할지니, 어찌한 연고인가 하오면 여래께서 말씀하신 신상이 곧 신상이 아닌 까닭이옵니다.」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고하시되 「무릇 형상 있는 바가 다 이 허망한 것이니 만일 모든 상이 상 아님을 보면 곧 여래를 보리라.」

{附·漢文}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可以身相으로 見如來不아 不也니이다 世尊이시여 不可以身相으로 得見如來니 何以故오 如來所說身相은 卽非身相이니이다 佛이 告須菩提하사대 凡所有相이 皆是虛妄이니 若見諸相이 非相하면 卽見如來니라

원불교 경전 위키